윤석열의 G7이 역대 최악의 외교 재앙을 통과한 것 아닙니까? 언론은 왜 침묵하는가?

윤석열의 G7이 역대 최악의 외교 재앙을 통과한 것 아닙니까? 언론은 왜 침묵하는가?
팩트 1: 이명박, 박근혜,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도 초대하지 않는다. 북미-유럽 군사동맹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가 없다.

사실 2: 문재인 대통령 시절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나토 사무총장이 방한했다. 윤석열처럼 환영받지 못했고 스스로 세금을 낼 필요도 없었다.

팩트 3 대신 이명박 대통령 밑에서 훨씬 더 중요한 G7 G7에 초대받았고, 문재인 대통령 밑에서 처음으로 G7에 초청받아 2년 동안 다녔다.

당시 G7에서 유일한 아시아 국가인 일본이 특별히 언급하며 견제했다.

팩트4 윤석열이 이번에는 모든 외교노선을 동원해 초청했지만 결국 통과됐다.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 정부가 2년 동안 참석하지 못한 것이 좀 심하지 않습니까?


이러면 언론에서 얘기 안하는데 진짜 외교적 비극 아닌가요? 외교적 능력이란?
나는 외교적 재앙에 대한 소식을 들을까 두려워 환영조차 받지 못한 나토에 강제로 가게 되었습니다.

왜요?
매일매일 주변 사람들과 전직 검사들이 많이 뽑혀서 생긴 문제인가요?
분야마다 특기가 있고, 검사도 영어만 잘하면 외교도 잘한다! 어떤 종류의 것
전문가들이 무시하는 무지한 생각 때문에? 아니면 미국이 뭔가 잘못 본 건가요? 뭐였지?